사진담기/감성사진
물위의 꼬까신
팡씨1
2012. 11. 4. 10:55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저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배
어기야 디어라 차 노를 저어라....
대청호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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