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거리/나의 이야기

합창공연을 시작하며

팡씨1 2012. 11. 4. 11:40

 

 

남성 아리랑 합창단 단원분들

 

첫 정기공연이었는데 너무도 훌륭한 공연을 갖게된 것 같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같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수영팀원들.... 모든 분들이 에이스 선수들...더스윔 팀원여러분

 

마음이면 마음 외모면 외모 어디 하나 빠질 것 없는 독서클럽 회원분들.... 젊은이의 열정을 담을 수 있는 분들.....

 

좋은 벗님 ㅋㅋㅋ

 

어려서부터 함께해온 동네 친구 그리고 그 식구들....

즐겁고 좋은 시간되었는지 모르겠다...

이하 사랑하는 형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