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울림/팝 & 락

creep- radiohead

팡씨1 2008. 10. 11. 13:26

  

When you were here before
당신이 전에 여기 왔을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당신의 눈을 쳐다볼 없었죠.
You're just like an angel
당신은 마치 천사 같아요.
Your skin makes me cry
당신의 (눈부신) 몸매는 눈물이 나게 만들죠.
You float like a feather
당신은 마치 깃털처럼 가뿐하게 떠다니는 같아요
In a beautiful world
아름다운 세상을.
And I wish I was special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You're so fuckin' special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그렇지만 별볼일 없는 놈이죠. 엉뚱한 구석이 있는 놈이죠.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I don't care if it hurts
(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도 좋아요.
I want to have control
통제할 있으면 좋겠는데...
I want a perfect body
완벽한 몸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I want a perfect soul
완벽한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제가 당신 곁에 없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뜻은 "주변에 있어야 사람이 없을 허전함 같은 것을 느꼈으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경험 있으시죠?)
You're so fuckin' special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I wish I was special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ain,
그녀가 내게서 빠져나가고 있어요.
She's running out
She's run run run running out...
(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생각 또는 상상" 속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니다. 뮤직 비디오를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Whatever makes you happy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Whatever you want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 드릴께요)
You're so fuckin' special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I wish I was special...
제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