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그리고 의미 있게 살아가기 ...

1년 이상 기다려온 가족여행 아들 수능시험을 끝내고 잡은 여행 고속도로를 지나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았다. 막상 비가오는 날이 었다. 역시 신은 우리가족을 배반하지 않고 기여히 비를 내려준다....반겨야하나... 운명으로 받아들일 뿐이다. 그동안 새벽일찍부터 밤 늦은시간까지 공부..

홍도 흑산도 기행

거문도로 출발하는 쾌속정 (고흥군 녹동항에서 거문도까지 1시간반 주파 거문도의 원래 이름은 삼도였다 즉 동도,고도,서도 이제 우리는 거문도라고 부른다. 거문도란? 우리는 고도에 정박하고 하루를 묵었다. 서도를 올랐다 .. 고사한 나무를 덩쿨이 감싸안고 마치 살아있는 나무로 둔갑을..... 아스라..

거문도에서 약 28km 떨어진 백도 백도는 상백도와 하백도로 나누워 불리워진다. 암컥과 숫컷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물개바위 그리고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는 상백도의 곰한마리.... 이제 하백도로 가본다. 거북이가 오르는 뒷모습 그리고 왕관 모습을한 바위 백도를 뒤로하며 떠나온 모습

P{margin-top:2px;margin-bottom:2px;}출처 : 여가네집글쓴이 : freespirit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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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프랑스 파리 여행기간 2008.8.18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파리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주변 경관들을 보았다.   프랑스 파리에는 자유의 여신상 원본이 공원안에 조그마하게 있고 사진 뒤에 있는 것은 그 첫번째 복사 본이고 두번째 복사본 일명 요즘 말로 '짝퉁'은 미국 뉴욕으로 보냈..

여행지 프랑스 파리 여행기간 2008.8.17 비용 나의 평가 베르사유 궁전 맞은편 에서 하늘 정말 멋져서 한방 찰칵... 궁전내부 오른쪽 꽃밭 정원 베르사유 궁전안의 넓고 넓은 정원을 뒷배경 삼아 .... 이것이 정원인지 공원인지 ? 정말 정원 맞아! 궁전내부에 치렁치렁 늘어뜨린 상들레아 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