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그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청춘이라 하지만
언제다시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가는
세월을보며 기다린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모습
말없이기다리는 세월이
아직은 꿈이라고 하지만
늦어버린 그날에
누구라고부를까
당신의 이름
'마음의 울림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어 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0) | 2012.08.14 |
---|---|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 서른즈음에 / 거리에서 (0) | 2012.03.15 |
[스크랩] [제03회 MBC 대학 가요제]송화원,권은숙,허미선ː목녀 (0) | 2008.07.25 |
[스크랩] 어느 사랑의 이야기 / 윤형주 (0) | 2008.05.01 |
[스크랩] 대왕암 / 김주영 (0) | 200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