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지침/책소개

[스크랩] 금의 전쟁 (평단) 10

팡씨1 2012. 1. 11. 11:49

 

 

 

 

 

 

 

 

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 중국의 베스트셀러 경제서!

 

                  경제위기 시대, 세계는 왜 금을 원하는가?

금값은 10년 연속 상승랠리를 기록하며 2000년 이후 6배 가까이 상승해 주요 자산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그렇다면 금값을 이렇게 폭등하게 만든 내재적인 배경과 추진 요인은 무엇일까? 금은 향후 다시 화폐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인류역사에서 금의 경제적 역할을 조명하며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 책 소개

금은 왜 다시 주목받고 있는가?

   마르크스는 "금은 원래는 화폐가 아니지만, 화폐는 원래부터 금이었다"라고 말했다. 마르크스의     말처럼 인류역사에서 화폐로서의 금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과 월가에     서 시작된 대공황으로 금본위제가 폐지되자 이때부터 금의 화폐로서의 영예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1971년 닉슨 미국 대통령이 달러와 금의 태환 정지를 선언함에 따라 금은     화폐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반면 황금의 굴레를 벗어난 달러는 기축통화로서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해 미국에 막대한 이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인간이 발행한 지폐 앞에서 열세에 놓여 있던     금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금값은 10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2000년 이후 6배 가까이 상승     했다. 2008년 모든 자산이 절반 이상 폭락하는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3% 상승했고, 2009년        27%, 2010년 25% 상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금값을 폭등하게 만든 내재적인 배경과 추진 요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금이     인류역사에서 갖는 경제적 역할을 조명하며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달러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금값을 억제하려는 음모의 시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1970년대 10년 동안 미국 정부와 재무부 그리고 FRB는 황금을 무너뜨리기 위해 노력

   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불필요한 소모전이었고 시작과 동시에 실패는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라고 말한다. 또한 금시장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 이외에 제2의 전쟁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그     것은 바로 언론전과 학술전이었다. 케인스 경제학파든 그보다 조금 후에 나타난 화폐주의 학       파든 모두 학술계의 이슈를 실제적인 세계 경제 운행과 상당히 동떨어진 수학공식의 게임 속으     로 끌어들였다. 이렇게 학계가 이론적인 논리를 전개해 부추김에 따라 사람들은 금과의 연계를

   끊은 법정화폐제도는 좋은 것이고 또한 전적으로 인류의 복지를 위한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었     다."  

   이 책에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금값을 저지하려는 음모와 실패, 음모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어 또 하나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 경제서

금은 발견되자마자 인류와 역사를 같이했다. 금은 인류역사에서 시대마다 고유한 지위를 확보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인류가 위대한 문명을 창조하는 데 일조한 동시에 인류의 탐욕을 조장함으로써 잔혹한 전쟁을 초래하기도 했다. 고대 이집트는 풍부한 황금을 바탕으로 문명의 꽃을 피웠고,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도 황금을 기반으로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유지했다. 비잔틴의 문화도 황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스페인은 신대륙으로부터 유입된 금과 은으로 16세기 세계의 지배자로 올라섰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 되는 데에는 금본위제가 절대적 역할을 했다. 반면 금은 인간의 탐욕에 불을 댕겼고, 이로 인해 무수한 전쟁이 일어나고 신대륙을 향한 원정과 골드러시가 이어졌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에서 현대까지 금이 경제와 무역, 사람들의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시대에 따라 금을 중심으로 한 제도가 어떻게 변하고 발전해 가는지를 중대한 사상이나 사회적 사건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금의 과거와 현재 역사를 통해 금과 세계 경제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향후 금은 화폐의 왕좌를 다시 차지할 수 있을까?

금값이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경제위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됨에 따라 일부에서는 금본위제 부활을 주장하고 있다. 그럼 향후 금은 다시 화폐의 왕좌를 차지하게 될까?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다른 모든 형태의 탐욕과 마찬가지로 권리에 대한 탐욕도 그 끝이 있다. 공중누각의 화폐의 권리를 만들어 이를 장악한 사람들은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 낸 버블에 침몰당하고 말 것이다. 요즘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는 금융위기가 바로 그 증거라 할 수 있다. 향후의 세계 통화체계에서 황금이 다시 '왕좌'에 오를지 현재로서는 단언하기 어렵다. 그러나 한 가지 예측 가능한 사실이 있다. 미국의 유명한 금융사학자 피터 번스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비잔틴의 금화, 디나르, 파운드는 모두 세계 금융체제에서 영원한 통치 지위를 누리지 못했다. 달러 혹은 유로화가 세계적인 지불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황금은 다시 한 번 최후 중재자로서 제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또한 로버트 먼델도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황금은 21세기에 국제 통화체계의 일부가 될 것이다.' 현재 고삐 풀린 달러는 전대미문의 시장과열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그 결과 금융경제에서는 붕괴가 잇따를 것이다. 금은 이때마다 진가를 발휘하며 '부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 본문 속에서

 

 

 

다레이코스의 순도를 보증하기 위해 다리우스 1세는 사금을 최고 수준까지 제련하라고 명하고,     한 개의 다레이코스는 금 8.3그램으로 주조하도록 규정했다. 다리우스 1세야말로 가장 진정한      의미의 금본위 화폐제도를 수립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냉병기 시대에는 잦은 전쟁과 빈번한 정권 교체, 적대국의 차단 등의 원인으로 무역이 발전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방대한 제국 페르시아는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소하고 동서양 상품의 집산지로 급부상했다. 다레이코스의 탄생으로 무역은 빠르게 발전했다. 다른 국가나 민족과 거래를 할 때에도 다레이코스를 사용해 결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브레턴우즈 체제의 달러처럼 다레이코스는 각국의 비축통화가 되었다. 단, 다레이코스는 순금으로 만들어진 반면 달러는 협상을 통해 패권의 지위를 유지하는 지폐 형태라는 점이 다르다.   

   (제1장_냉병기(冷兵器) 시대의 황금에 대한 갈망 pp 45∼46) 

     유대인 상인이 대거 떠나면서 상업이 흔들렸고 경제무역 발전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대신 스페인의 상업중심지에는 외국인이 넘쳐났다. 제노바 상인과 은행가, 독일의 채권자, 네덜란드의 제조업자와 유럽 전역에서 모인 각종 상품, 서비스, 금융가들이 스페인의 경제를 독점했다. 16세기, 스페인의 거액 채무에 대한 채권은 대부분 외국인이 쥐고 있었다. 이로 인해 스페인 사람들의 경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래서 스페인은 황금과 은이 풍부했음에도 그러한 풍요로움이 경제 발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황금이 대량으로 유입되어 가격이 상승했지만 화폐제도에는 아무런 변혁도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16세기 스페인의 화폐와 상업은 분명하게 각자의 길을 가고 있었다.   

 (제2장_신대륙 황금을 둘러싼 쟁탈전 pp 137) 

 

                                                                          

   경제 사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를 보면, 가격혁명 기간 물가는 총 6배 이상 상승했지만 시장의 확대와 무역 발전에 따른 가격과 거래량, 이 두 요소의 변량을 모두 계산에 넣으면 1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장의 화폐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화폐량과 유동성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었다. 결국 가격혁명 과정에서 금값도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상승했다. 영국의 상황을 보면, 금값은 1492년부터 1547년까지 1온스에 40실링에서 60실링으로 상승했고 상승폭은 50%에 달했다. 1611년에는 74실링까지 올랐다.

   천부적인 통찰력을 지닌 애덤 스미스는 이런 현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모든 국가의 상품은 시장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요량에 따라 조절된다. 하지만 황금보다 '더 쉽게 혹은 더 정확하게' 조절되는 상품은 없다. 이처럼 황금은 장신구나 부속품, 개인 사치품 이외에 상품 교환의 보조도구이자 화폐 유통의 매개체로서 경제 발전의 바로미터가 되어 정치 도구 및 국력의 상징이 되었다.   

      (제2장_신대륙 황금을 둘러싼 쟁탈전p145)                                                                            

                                                                         

 

 

"금은 원래 화폐이다"라는 말처럼 금융위기가 발발하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금으로 몰리지만 사실 닉슨이 '황금 창구'를 폐쇄한 순간부터 금은 더 이상 화폐가 아니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마르크스의 금에 대한 이 말이 오늘날 다시 언론매체에 자주 보도되고 있다는 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금본위제 부활과 관련하여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지만 지금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제3장_금본위제하의 황금을 둘러싼 각축전 pp 221) 

 

 

진정한 부는 진정한 지불에서 나온다. 보수를 받는 것은 먼저 노동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이자를 얻는 것은 먼저 저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FRB는 조폐기를 돌리기만 하면 아무런 대가 없이 무한한 부를 창조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말하면, 채무의 화폐화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원흉이다. 금본위제하에서 화폐 발행량이 금 보유량을 크게 초과하여 결과적으로 금본위제가 해체되었다. 브레턴우즈 체제하에서는 달러와 금의 연계가 붕괴될 수밖에 없었다. 순수한 법정화폐제도하에서는 악성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고 세계적으로 경제가 심각하게 쇠퇴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고삐 풀린 달러는 결국 전대미문의 시장 과열을 불러일으키고, 그 결과 금융경제에서는 붕괴가 잇따를 것이다. "우리는 결국 모두 죽는다"는 케인스의 풍자적인 말은 앞으로 하나의 예언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때 금은 예전처럼 응분의 자리를 되찾을 것이다.  (제4장_브레턴우즈 체제하의 달러본위제 pp 289∼290)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학 분야의 성과는 모두 진리에 대한 추구를 통해 이루어졌다. 진리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과학은 정확한 결과를 얻었다. 같은 맥락으로 황금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대를 이으며 시대를 막론하고 국가와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모두가 인정한다는 점에서 인류를 위한 진정한 부(富)라 할 수 있다. 금시장에서 몇 차례 투매 열풍이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이 금을 폄하할 수 있는 이유는 되지 못한다. 또 케인스의 '야만시대의 유물'이라는 표현으로도 황금에 대한 사람들의 호감을 잠재울 수는 없다.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동안의 황금을 억압하려는 행동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그것은 미래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제5장_위기 속의 황금 저격전 pp 299∼300)  

 

 

대자연은 황금의 공급량에 상한선을 정했고, 무에서 황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귀금속으로 만든 화폐와 금은본위에 연계된 지폐는 그 가치가 기본적으로 안정적이다. 사람들은 이를 이용해 통치자가 마음대로 인쇄기를 돌려 자신들이 힘겹게 모은 자산을 빼앗는 것을 방지하도록 통치자의 탐욕의 손에 수갑을 채우는 계약을 만들었다. 이것이 잘 유지되었다면 그래도 인류에게는 행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가장 진실한 금본위제는 또 다른 의미의 유토피아였다. 일부 엘리트들이 고안해 낸 법정 화폐가 국민의 신임을 받자 금본위제는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금시장의 가격도 수시로 요동을 쳤고 가격을 하락시키려는 음모가 만연했다.  (제6장_향후 황금은 다시 화폐의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pp 355) 

 

 

 

 

■ 저자 소개

 

지은이 _ 루안총샤오(阮崇曉)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경영 컨설턴트.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국제금융과 무

   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대기업을 상대로 경제와 경영 교육을 수행했다. 저자는 거시  

   적인 관점과 방대한 역사 및 경제 지식을 토대로 인류역사에서 금의 경제적 위치와 역할, 금

   을 저지하려는 음모와 실패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경제경영 저서로는 《매일 경영학을

   배우자》 등이 있고, 역서로는 《마음의 평화(peace of mind)》 등이 있다.

 

    옮긴이 _ 정영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 졸업, 연세대학교 중문과 박사 수료. 현재 국제회

    의 통역사와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의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세상은 2대 8로 돌아가고 돈은 긴꼬리가 만든다》 《색광폭 : 제국을 몰락으

    로 이끈 황제들의 기행》 《나를 바꾸는 7일의 기적》 《현대중국어동사연구(공역)》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 《육우의 다경》 등 다수가 있다.

   

 

 

차례

    머리말

 

   제1장  냉병기(冷兵器) 시대의 황금에 대한 갈망

   * 전설 속의 금송아지와 황금 언약궤

   * 고대 이집트 : 황금 가면에서 금광 지도의 발견까지

   * 리디아인 : 최초로 주화를 만들어 사용한 민족

   * 다레이코스  : 최초이자 가장 진정한 의미의 금본위제

   * 고대 로마 : 황금을 쌓아 만든 거대한 제국

   * 중국 : 뒤늦은 황금 숭배

   * 비잔틴 제국 : 황금지대 위에 건설한 황금제국

 

   제2장 신대륙 황금을 둘러싼 쟁탈전

   * 신대륙 발견 시대가 열린 시대적 배경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목표에 이르지 못한 목표

   * 황금국의 멸망 : 코르테스와 피사로의 만행

   * 첫 번째 금 한 단지의 유혹 : 드레이크의 황금 약탈 생애

   * 금과 은의 대이동 : 소비 대국 스페인

   * 황금이 가격혁명을 불러오다

   * 제재소에서 시작된 금광 열풍

   * 알래스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골드러시

 

 

   제3장 금본위제하의 황금을 둘러싼 각축전

   * 복본위제 :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몰아내다

   * 윌리엄 로운즈와 존 로크의 화폐논쟁

   * 대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특별한 공헌

   * 잉글랜드 은행 : 최초의 개인 중앙은행

   * 존 로 : 지폐와 버블의 제조자

   * 베어링 은행 구하기 : 금본위제하의 협력

   * 금본위의 붕괴 : 제1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의 이중 공격

 

   제4장 브레턴우즈 체제하의 달러본위제

   * 브레턴우즈 체제 : 영국과 미국 간의 절충 방안

   * 트리핀 딜레마 : 금값 동결 후의 패러독스

   * 골드 풀 : 달러가 절하의 길로 들어서다

   * 특별인출권 : 황금과 지폐의 절충 방안

   * 미국의 조폐권을 저지한 드골

   * 일본을 강타한 닉슨 쇼크

   * 자메이카 협정 : 브레턴우즈 체제의 철저한 붕괴

   * 금에서 해방된 달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제5장  위기 속의 황금 저격전

   * 황금을 억압하려는 음모의 실패

   * 유로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이중 공격

   * 금본위는 인플레이션 헤지의 최상의 방법이다

   * 중동전쟁과 석유위기 배후의 음모

   * 플라자합의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제6장   향후 황금은 다시 화폐의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 근대 중국 황금의 역사와 현황

   * 가장 안정적인 금융 방화벽 : 정부와 국민의 금 공동 보유  

   * 위안화는 국제화될 수 있는가?

   * 유토피아 식의 이상과 현실 속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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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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