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성의 1일 1편 생각노트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구루들에게 배우는 75개의 통찰
1.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한 생각을 하루에 10분이라도 하는가?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혹시 당신의 일상이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그럴 것이다.
오늘부터 출근 후 10분 동안 오직 나를 위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에는 내 마음을 자극하는 살아 있는 재료들이 펄떡거린다.
하루에 5분 읽고, 10분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라. 위대한 일이란 하루하루 작은 변화를 쌓아가는 것이다.
2. 5년에 걸친 땀의 기록…,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는가?
저자 고영성. 그는 불과 5년 전만 해도 1년에 책 10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매해 200권이 훌쩍 넘는 책을 읽고 있다.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1권 읽는데 4주가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지하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주간지답게 1주에 한 권씩 읽고 있다.
무엇이 그를 변화하게 했는가?
이 책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는 그가 지난 5년간 자신을 변화시켜 온 삶의 기록이다.
그는 구루들의 생각을 공부하고 읽고, 하나의 통찰을 얻을 때마다 하나의 글로 엮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이란 길을 가기 위한 통찰을 얻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구루들을 통해 배운 통찰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자신에게 던지는 일종의 성공 메시지였다. 또한 이 책은 오늘도 거친 세상에 부딪쳐 치열하게 도전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성공 메시지이기도 하다.
3. 상식과 통념을 깨는 구루들의 75개 통찰
―탄성을 자아내는 구루들의 명언,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사회학적 실험까지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칩 히스, 말콤 글래드웰 등 구루들의 삶에 대한 통찰.
그들의 목소리는 재미있고 울림이 있다. 때로는 나를 위로해 주고 때로는 깨달음을 주기도 한다.
우리를 응원하는 75개의 메시지.
탄성을 자아내는 구루들의 명언,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회학적 실험까지 이 한권의 책 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 화가 피카소,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 등 각 분야의 구루들의 명언과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우리가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이다.
내 삶의 미래에 대한 불안, 직장의 비즈니스를 생각하게 만들며, 무엇이든지 빨리 빨리를 외치는 현대에서 한 템포 쉬어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어느새 나만의 생각노트를 만들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의 작은 변화가 당신이 꿈꾸는 미래가 된다.”
>>> 저자 소개
고영성
“모르기 때문에 읽고 알기 위해 쓰다.”
매주 수많은 글을 쓰는 그가 항상 하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앎의 전시가 아니라 삶에 대한 도전이자 배움이다. 이러한 철학은 그의 다양한 글쓰기 주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영, 경제, 투자, 재테크, 정치, 국제관계, 자기계발 등 알아야만 하고 알려야 하는 주제가 있다면 그는 읽고 연구하고 글로 풀어낸다. 그래서 필명 ‘그녀생각’의 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하며 영감을 얻고 있다. 또한 그의 책 『경제를 읽는 기술 HIT』는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사랑을 받았다.
이 책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는 오늘도 거친 세상에 부딪쳐 치열하게도 도전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성공 메시지이다. 탄성을 자아내는 한 줄의 명언,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회학적 실험, 그리고 이것들을 꿰뚫는 75개의 통찰은 당신이 걷고 있는 성공의 길에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는 현재(주)디렉터앤드리머 대표이며, 국내 최고의 경제 커뮤니티 포털 ‘에스틴’의 편집장이다. 그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과 글, 강의, 방송이나 SNS, 이메일로 언제나 만나고자 한다. 다음은 그를 만날 수 있는 통로들이다.
·팟캐스트: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주요 칼럼: 에스틴, 필명 ‘그녀생각’|·페이스북: 고영성|·이메일: mir@estin.n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머리말> 중에서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포기하고 싶었다. 이제 겨우 20km 남짓 왔을 뿐이지만 이미 몸과 마음은 무너질 대로 무너져 있었다. 물론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첫 코스인 피레네 산맥이 가장 어려운 코스인 것은 사실이나 남은 780km를 어떻게 간단 말인가. 20km도 죽을 만큼 힘들었다.
하지만 15일 정도가 지나자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나의 무릎은 제 모습을 찾았으며 아내는 구토를 하지 않았다. 코스를 이탈하지도 않았고 많은 것들이 익숙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이제 우리는 하루의 코스를 어려움 없이 소화해 냈다. 같이 걷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자연을 만끽하며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다 보면 어느새 그날 도착해야 할 숙소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여행을 시작한 지 33일이 되던 날, 드디어 저 멀리 산티아고가보였다. 처음엔 제대로 걷지도 못했던 우리가 800km를 걸어온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는 800km를 걸은 것이 아니라 단지 하루를 걸었다는 것을. ―머리말 5페이지
성공의 길에 이르는 75개의 통찰
이 책은 먼저 나를 위한 책이다. 나는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한 통찰을 얻고 싶었다. 그래서 위대한 이들의 명언과 스토리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뒷받침할 만한 다양한 실험들을 모았다. 또한 명언, 스토리 관련 실험들을 연구하면서 하나의 통찰을 얻을 때마다 하나의 글로 엮어냈다.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일종의 성공 메시지였다.
그리고 이 책은 이제 막 피레네 산맥을 걷는 당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길을 가고 있는 당신을 때로는 위로해 주고 때로는 바로 잡아 주며 무언가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제대로 걷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묵묵히 하루를 충실히 걷다 보면 당신이 바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었던 것보다 더 큰 것을 얻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머리말 7페이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독자들의 목소리
“나에게는 작은 노트가 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노트 한 권을 마련해 표지에 대문짝하게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고
써 놓았다.
그냥 가볍게 읽고 마는 책이 아니다. 나는 20분쯤 일찍 출근해서 이 책을 편다. 1일·1편·생각노트. 매일 한 편을 읽고 난 후 내 삶과 일에 대입해 보며 몇 줄이라도 내 생각을 적어본다.
지금 내 노트는 30쪽까지 채워져 있다.
이 책은 내 삶에서 변화의 시작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김성일(35세, 직장인)
“상식과 통념을 깨는 구루들의 75개 통찰.”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침 히스, 말콤 글래드웰 등 구루들의 삶에 대한 통찰. 그들의 목소리는 재미있고 울림이 있다. 때로는 나를 위로해 주고, 깨달음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든든하다.
나를 응원하는 75개의 메시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주엽동 서혜원(24세, 직장인)
차례
머리말―하루, 한걸음, 성공을 향해
1장 당신의 캘리포니아 해변은 무엇인가?
01 당신의 캘리포니아 해변은 무엇인가?
02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성공 방정식
03 다이어트 원리, 삶에 적용하기
04 마음속의 비디오테이프를 돌려라!
05 삶을 바꾸는 핵심 습관
06 모차르트가 대기만성형이라고?
07 정지된 마음을 움직이는 힘
08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진다면
09 아문센과 스콧, 두 남자의 운명을 가른 것은?
10 동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11 의지력은 발휘하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12 ‘당신은 중요한 사람이다’, 삶에 액자 씌우기
13 지금 당장 웃어라, 행복한 것처럼
2장 내 그럴 줄 알았지
01 절체절명의 위기에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02 왜 우리는 중요한 순간에 큰 실수를 저지르는가?
03 우리의 상식이 예전에는 상식이 아니었다면
04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05 선택할 수 있는 자유
06 내 그럴 줄 알았지
07 이미 알고 있다고 자만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08 동승자는 다르다
09 왜 우리는 내 기여도를 더 높게 평가할까?
10 지식의 저주, 두드려라 열리지 않을 것이다
11 배경에 눈이 먼 우리들에게
12 A형 남자의 소심한 분석, 범주화
13 쾌락의 진실, 결국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렸다
14 당신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15 선택권이 많으면 항상 좋을까?
16 무의식의 놀라운 힘
17 피해망상이 생산적일 수도 있다고?
18 혹시 귀를 닫고 있지는 않는가?
3장 마시멜로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01 마시멜로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02 머리가 굳은 것이 아니라 생각이 굳은 것이다
03 아이큐는 성공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04 모방, 이 얼마나 유쾌하고 훌륭한 단어인가?
05 이미 알고 있는 지식, 찾을 수 있는 지식
06 오늘 무엇을 읽고 듣고 보고 있는가?
07 인생에도 띄어쓰기가 필요하다
08 친절은 갓난아기도 안다
09 픽사의 성공 스토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10 왜 장점 찾기가 중요한가?
11 측정하고 계산하고 또 측정하라
12 비망록, 귀찮아하기에는 너무 큰 혜택
4장 고통은 당신을 강하게 만들 뿐이다
01 왜 삶의 탐구심은 안정적 기지가 필요한가?
02 감정의 손익계산서를 관리하라
03 어느 것보다 강력한 단순화 능력
04 뛰어난 CEO에게 없는 것, 카리스마
05 매니지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음절은?
06 행복은 매형보다 10달러를 더 버는 것?
07 열린 공간의 폐쇄성
08 월령효과, 잘못된 것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09 월령효과의 반전, 고통은 당신을 강하게 만들 뿐
10 우리는 38명 안에 있지 않는가?
11 피곤한 불확실성을 깨뜨리는 방법은?
12 권위의 그림자
13 내 인생에서 금과 성운을 찾는 방법
14 왜 엘리트 의식은 구닥다리인가?
5장 끝 그리고 시작
01 분노를 현명하게 처리하는 방법
02 주의! 브레인스토밍
03 통계를 살리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경험이다
04 우리는 이미 스토리 마스터
05 소수의 법칙, 커넥터를 찾아라
06 달 표면을 두 번째로 걸었던 사람은?
07 공짜, 감정을 자극하는 버튼
08 마더 테레사 벤치마킹하기
09 첫 인상, 항상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10 비호감을 어떻게 호감으로 바꿀 수 있는가?
11 창의성, 타고나는 것만은 아니다
12 잘 고르고 잘 연결하라
13 익숙함은 창의성을 낯설게 한다
14 패턴 파괴의 놀라운 힘
15 기적을 믿으시나요?
16 끝 그리고 시작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모집 기간 : 7월 2일 ~7월 10일
◆ 모집 인원 : 10 명
◆ 발표일 : 7월 11일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로 확인)
★ 응모 자격 ★
◆ 정회원만 신청 가능합니다. (준회원인 경우 등업 신청을 받으세요-공지사항 /정회원 등업신청) ◆ 위의 내용을 스크랩 하시고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1.닉네임: 2.이름: 3:신청도서 4:주소 정확히(우편번호 포함): 5 :핸드폰번호: 6:직업: 7: 아이디 댓글 응모를 하신 후, 쪽지로 1~7번까지의 내용을 예쁜글씨 앞으로 보내주세요.
◆ 회원정보에 빈 칸을 모두 채워주세요. 특히 서평단은 블로그 공개 확인 합니다.(스크랩 확인) ◆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필수 2곳)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등) 중 2곳을 선택해서 총 4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 서평이 밀려있는 회원은 신청을 자제해 주세요. |
'영혼의 지침 >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위즈덤하우스) 10 (0) | 2013.08.13 |
---|---|
[스크랩] 동양의 탈무드 장자 (베이직북스) 10 (0) | 2013.07.29 |
[스크랩]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센추리원) 10 (0) | 2013.06.18 |
[스크랩]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대화법 (시그널북스) 10 (0) | 2013.06.03 |
[스크랩] 발명 콘서트 (베이직북스) 10 (0) | 201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