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거리/여행 이야기

[스크랩] 사라져가는 늦 가을

팡씨1 2008. 4. 5. 10:58
11월 초 남도 고성읍에 선운사는 이렇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구 서정주 시인의 국화는 이렇게 피어 있었다. 그 것도 푸르른 날에 ...


출처 : 여가네집
글쓴이 : 보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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