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크리스 베어드쇼
목차
_세상을 바꾼 아주 특별한
100가지 식물의 비밀을 파헤치다!
001 샐서피 - 씁쓸한 맛으로 요리의 신세계를 열다
002 아가베 - 합성다이아몬드를 만들다
003 순결나무 - 성욕을 억제시킬까, 높일까?
004 에델바이스 - 고산지역에서 나는 특별한 마사지팩
005 쑥국화 - 시체의 방부 처리에 사용되다
006 구기자나무 - 황궁에서 가장 좋은 선물로 통하다
007 시금치 - 불꽃놀이 도화선의 재료가 되다
008 시금치 - 잘못된 보고서가 만든 영웅 뽀빠이
009 제라늄 - 방독면을 써서 꽃향기를 막다
010 토마토 - 한때는 ‘약’으로 판매되다
011 자몽 - 왜 ‘금지된 열매’로 불렸을까?
012 사과 - 나무에 열리는 모든 열매가 애플이라고?
013 수박 - 이집트 왕의 무덤에 함께 매장되다
014 쐐기풀 - 학살의 흔적에서 무성하게 자라다
015 쐐기풀 - 쐐기풀로 만든 군복을 입고 전쟁에 나가다
016 쐐기풀 - 공격적인 잡초의 매력
017 쐐기풀 - 중세시대의 대머리 치료제
018 쐐기풀 - 로마 병사들은 왜 쐐기풀을 사랑했을까?
019 유동나무 - 열매의 기름으로 방수 처리를 하다
020 식물의 구조 요청 - 왜 저 식물은 해충에 강할까?
021 식물의 언어 - 식물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
022 프랑굴라갈매 - 육군성에서 나무를 찾은 이유는?
023 니코티아나 - 전쟁 속에서 꽃피운 담배 사랑
024 인디고페라 - 데님 전쟁까지 불러온 인기
025 피멘타 디오이카 -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올스파이스 가루
026 차이브 - 질병과 재앙을 막아주다
027 유포르비아 세리페라 - 잎과 줄기를 왁스로 코팅한 식물
028 마로니에 열매 - 폭약 제조의 재료가 되다
029 맨드레이크 - 중세시대에 진통제로 쓰이다
030 빌베리 - 야간 폭격 전에 잼을 발라 먹다
031 바위돌꽃 - 집중력과 지구력을 높이는 강장제
032 생강 - 생강과 활기 넘치는 말의 관계
033 털모과 - 달콤한 향이 나는 여성들의 속옷
034 킨코나나 - 말라리아를 이겨내는 항말라리아 토닉
035 수세미 - 황달 예방에서 에어 필터까지
036 지의류 - 스코틀랜드의 트위드 색깔을 만들다
037 물이끼 - 전쟁터의 응급처지 약품
038 나무이끼 - 화려한 향수를 만드는 주인공
039 멍키퍼즐나무 - 원숭이가 멍키퍼즐나무에 오른다면?
040 잇꽃 - 립스틱이 만들어지기까지
041 구스베리 - 신맛의 열매가 흑사병 치료제가 되다
042 한련화 - 장을 튼튼하게, 입 안을 깨끗하게
043 파슬리 - 숙취를 해소시키는 ‘악마의 허브’
044 마늘 - 투탕카멘 왕부터 피라미드의 노예들까지
045 디기탈리스 - 반 고흐의 작품이 노란색 톤이 된 이유라고?
046 실새삼 - 다른 식물의 영양분을 빨아먹다
047 코코넛 - 케네디 집무실에 왜 코코넛이 있었을까?
048 국화 - 영생과 노란 국화의 전설
049 양까막까치밥나무 - 비타민 음료의 탄생
050 비트 - 로마시대의 최음제
051 비트 - 사탕수수 대신 설탕을 만들다
052 수선화 - 수선화에 얽힌 비극적인 전설
053 잔디 깎기 - 완벽한 잔디밭 집착증을 만들다
054 꽃말 - 꽃들의 암시와 상징
055 서양호랑가시나무 -
술집에 ‘홀리(Holly)’라는 간판이 많은 이유는?
056 은행나무 - 살아있는 화석식물이 치매 치료까지
057 다투라 - 빅토리아 시대의 환각제
058 아보카도 - 고환을 닮은 열매
059 대나무 - 대나무가 없었다면 전구는 발명되지 못했다고?
060 머위 - 아이스박스에서 두통 치료제까지
061 당근 - 군함의 재료가 될 날을 꿈꾸다
062 당근 - 레이더의 존재를 밖으로 알리지 마라
063 당근 - 오렌지 왕조가 낳은 오렌지색 당근
064 아주까리 - KGB는 아주까리를 왜 재배했을까?
065 가지 - ‘바람 잘 날 없는 열매’에서 독이 빠지다
066 다알리아 - 꽃으로 키울까, 작물로 키울까?
067 알로에 베라 - 알렉산더 대왕이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매력은?
068 호두나무 - 개, 여자, 호두나무는 때릴수록 좋아진다고?
069 곰팡이 - 프랑스 혁명에 불을 지피다
070 육두구 - 대단한 인기가 대량학살을 불러오다
071 아칸투스 - 코린트식 장식의 영감을 선물하다
072 상추 - 가톨릭교회는 왜 연인들에게 상추를 권했을까?
073 자주개자리 - 벌은 왜 그 꽃을 멀리할까?
074 겨우살이 - 겨우살이 아래서 키스하면?
075 차나무 - 중국에서 훔쳐온 영국의 차문화
076 파인애플 - 식인종의 양념에서 왕실의 과일로
077 수초 - 청정에너지 개발의 문을 열다
078 포푸리 - 포푸리와 약물중독
079 산세비에리아 - 공기청정기 대신 산세비에리아
080 장미 - 전쟁도 막지 못한 조제핀의 장미 사랑
081 살비아 -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다
082 올리브나무 - 운동선수들은 왜 올리브 오일을 발랐을까?
083 감자 - 대흉년의 굶주림을 해결하다
084 빅토리아수련 - 혁신적인 온실을 탄생시키다
085 독일가문비나무 - 크리스마스트리는 언제부터 유행했을까?
086 바닐라 - 12살 소년의 우연한 발견
087 월계수 - 월계수 옆에서는 다치지 않는다
088 제비꽃 - 조제핀에 대한 ‘제비꽃 상병’의 사랑 이야기
089 호두 - 엔진 수명을 늘리는 엔진 청소기
090 생 울타리의 야생화 -
마녀들은 정말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을까?
091 우엉 - 피부질환 치료제 이상의 효능을 자랑하다
092 보스웰리아나무 - 하늘에 전해질 만큼 기분 좋은 향을 내다
093 겨자 - 교황을 위한 소스
094 에키네시아 - 몸속의 감염물질과 싸우는 식물
095 모링가 올레이페리 -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기적의 나무’
096 겨자무 - 금만큼 가치가 높다는 신탁이 내리다
097 실피움 - 로마인들이 애용했던 자연 낙태약
098 체리 - 켄트 주는 ‘영국의 정원’
099 티즐 - 보풀을 일게 하는 빗
100 코피 루악 - 고가로 팔리는 아시아 팜시벳의 배설물
책 속으로
오렌지색 당근이 식탁에 올라온 것은 비교적 근래의 일이다. 동유럽의 당근은 보라색이나 노란색 곁뿌리, 녹회색 잎으로 구별되는데, 오렌지색 당근은 16세기에 이르러서야 언급되기 시작했고, 17세기까지는 대중화되지 못했다. 오렌지색 당근은 네덜란드에서 처음 나왔는데, 그것은 오렌지 왕조의 부흥과 동시에 진행되었다. 오렌지 왕조의 군주였던 윌리엄 3세에 대한 충성으로 대다수의 부하들은 오렌지색 옷과 문장, 깃발들을 사용했다. 윌리엄 3세와 그의 아내 메리가 1689년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왕좌를 수락했을 때 오렌지색은 아일랜드의 깃발에 포함되었고, 1928년부터 1994년까지 남아프리카의 깃발에도 등장했다. 어쩌면 오렌지 왕조의 막강한 힘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오렌지색 당근을 즐기는 일도 없었을지 모른다. - ‘063 당근 _ 오렌지 왕조가 낳은 오렌지색 당근’ 중에서
카리브 부족민들은 신선한 파인애플을 토막 내서 양념장으로 만들어 인간 제물에 발랐다. 그런 다음 적절한 양념과 열을 가해 만찬에 모인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이렇게 파인애플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 점차 잊혀져 갔다. 하지만 파인애플은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아 융단, 그림, 조각품, 만찬의 중앙부 장식에 쓰일 만큼 귀중품으로 대접받았다. 파인애플은 유럽에 도입된 지 200년이 지나서야 성공적으로 수확되었다. 1675년 왕실 정원사였던 존 로즈는 찰스 2세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 영국에서 처음 재배된 파인애플을 바쳤다. 이로써 파인애플은 식인종의 양념에서 벗어나 왕실의 애호를 받는 과일로 승격될 수 있었다. 카리브 부족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파인애플 열매 속에는 브로멜리안이라는 효소가 있어 지방을 분해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 ‘076 파인애플 _ 식인종의 양념에서 왕실의 과일로’ 중에서
독일가문비나무는 원조 크리스마스트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상록침엽수를 잘라 집 안에 들여 장식하는 전통은 원래 크리스마스와 관련이 없었다. 북유럽의 부족들은 추위 속에서도 잎을 달고 있는 나무를 숲의 도깨비들이 사는 집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도깨비들을 달래고 겨울날의 행운을 빌기 위해 그 가지에 선물을 매다는 의식을 치렀다. 18세기에 성 보니파티우스는 이교도 부족들에게 삼위일체의 원칙을 설명할 때 삼각형 모양의 뒤집힌 전나무를 사용했다. 이때부터 나무를 잘라 거꾸로 매다는 개념이 유럽에 퍼졌다. 언제 무슨 이유로 크리스마스트리가 다시 바르게 서게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085 독일가문비나무 _ 크리스마스트리는 언제부터 유행했을까?’ 중에서
‘기적의 나무’라고 불리는 모링가 올레이페라는 주로 히말라야와 인도 북서구의 구릉지대에서 자란다. 이 식물이 가진 능력은 끝이 없어서 지구상에 이것을 대체할 식물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식물은 채소와 향신료로 쓰이고 화장용 오일로도 사용된다. 나무의 모든 부분이 약효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류머티즘, 독충에 물렸을 때, 식도염, 기관지염, 치질, 구내염, 요로감염증, 천식, 눈병, 심장병, 소화불량, 근육근이영양증 등에 사용된다. 또한 혈액순환 촉진제, 완화제, 거담제, 이뇨제, 정력제로도 사용된다. 이 식물을 영양학적으로 살펴보면 시금치보다 철분이 3배, 오렌지보다 비타민 C가 7배, 바나나보다 칼륨이 3배, 우유보다 칼슘이 4배, 당근보다 비타민 A가 4배 더 많이 들어있고, 단백질도 달걀만큼 함유되어 있다. 게다가 이 씨앗은 아주 뛰어난 물 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씨앗을 갈아 물에 풀고 한 시간 정도 놓아두면 물속의 침전물이 정화되고 수생 박테리아의 99퍼센트가 사라지는 효과를 발휘한다.
- ‘095 모링가 올레이페리 _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기적의 나무’’ 중에서
출판사 서평
100가지 식물 이야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약 40만 종의 식물 가운데, 오늘날 우리가 그 가치를 알고 이용하고 있는 식물은 과연 얼마나 될까?
에든버러 왕립식물원과 함께 일하며 인기 TV 프로그램의 진행자이면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어 우리 실생활에서 익숙하거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실생활과 관련 있는 100가지 식물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식물은 때로 전쟁, 혁명, 학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고, 종교적인 의식과 연애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황당무계하면서도 믿기지 않는 이야기도 있지만, 평소 하찮게 생각했던 식물이 실제로는 엄청난 위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도 있다.
《세상을 바꾼 식물 이야기·100》에는 나폴레옹부터 에디슨까지, 로마의 아폴로 신전부터 아마존 강까지, 동방박사부터 식인종까지 인류 역사상 지구 곳곳에서 벌어졌던 인간의 삶과 갖가지 식물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가령, 식물과 해충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화학전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각자의 생존을 두고 벌이는 긴박한 전쟁이다. 비트가 로마의 매춘굴에서는 최음제로 사용되었다거나, 서양호랑가시나무 아래서 술을 마시면 취하지 않는다거나, 로마의 황제가 신하들의 충성도를 시험하기 위해 수면제 효과가 있는 상추를 먹였다는 이야기는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식물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세계사와 정치사, 경제사뿐 아니라 음식, 종교, 문화예술, 과학 등 일상생활과 맞물리며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까지 쌓게 된다.
먹거리에서 치료제, 첨단 신소재,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까지
시대에 따라 인간이 식물을 이용하는 목적과 방법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왔다. 더러는 미용과 옷감을 위한 재료로 사용되었고, 건축 자재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어떤 것은 잡귀를 쫓거나 인간사에 갖가지 의미를 부여하는 상징물로 쓰였다. 식물은 이처럼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치료제, 군사목적, 과학발전에 기여한 점은 놀랍기만 하다. 저자는 실생활의 먹거리에서부터 치료제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소재로 사용된 식물을 소개하고 있다. 첨단 신소재, 차세대 청정에너지원, 심각한 환경문제를 푸는 열쇠,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식물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기 때문이다.
대나무는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할 때 필라멘트의 재료가 되었고, 아가베는 합성다이아몬드를 만들어냈다. 엔진 청소기로 사용되는 호두 껍질은 다이너마이트의 충전제로도 사용되고, 물과 햇빛만으로 수소를 생산해내는 조류는 청정에너지 개발의 문을 열었다.
오렌지 왕조가 없었다면 우리는 오렌지색 당근이 아닌 다른 색의 당근을 먹게 되었을지 모른다. 당근이 군함의 재료로 쓰일 날이 머지않았다는 연구결과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황달 예방에서 에어 필터 역할까지 하는 수세미, 아이스박스에서 두통 치료제의 역할까지 했던 머위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많은 식물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눈을 호강시켜주는 식물 일러스트,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살아있는 화석식물’이라 불리는 은행나무는 2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살아왔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과 효능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에도 인기 있는 마늘과 수박은 고대 이집트 때에는 사후세계에서 영양분을 공급할 것이라 믿어 이집트 왕의 무덤에 함께 매장되었다.
중세시대에 대머리 치료제로 쓰였던 쐐기풀은 제1차 세계대전에는 독일 군인들의 군복의 재료가 되었다. 한편, 쐐기풀이 무성하게 번성하는 지역은 대규모 인명 학살지역으로 곧장 연결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역사적 사건을 파헤치는 지표가 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역사 속 인물이 특별히 사랑한 식물이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가장 좋은 알로에 베라를 수확하기 위해 인도양 무역기지인 소코트라 군도를 공격했다고 한다. 대체 알로에 베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비밀리에 올리브 숲을 조성하기도 했고, 올리브나무를 죽이는 자에 대한 벌은 죽음밖에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구소련의 비밀경찰이었던 KGB는 특별히 아주까리를 재배했다. 그들의 첩보활동에 아주까리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식인종은 요리할 때 파인애플을 꼭 넣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처음 듣는 이런 이야기들은 놀라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한편, 반 고흐의 작품이 노란색 톤을 띠게 된 이유는 디기탈리스라는 식물의 부작용에서 비롯되었을지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며, 우리가 즐겨 마시는 비타민 음료는 세계대전 중에 영국 정부의 주도로 만들어졌다는 탄생 비화도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각각의 페이지마다 함께하는 100가지 식물 일러스트는 눈을 호강시켜준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만큼 섬세하고 감동적이다. 저자의 방대하고도 심도 있는 지식과 어우러진 세계사의 뒷이야기를 읽노라면 ‘한 권의 세계 백과사전’을 읽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모집 기간 : 6월 24일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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