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울림/음악 이야기

思 君

팡씨1 2021. 1. 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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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 君

 

我住長江头

wŏ zhù Cháng jiāng tóu

나는 양자강(양쯔강,장강)의 머리에 살지요

 

君住長江尾

jūn zhù chángjiāng wĕi

그대는 장강의 끝에 산답니다

 

日日思君不見君

rìrì sī jūn bùjiàn jūn

날마다 그대를 그리워 하여도 그대를 볼수가 없어요.

 

共饮長江水

gòng yĭn chángjiāng shuĭ

함께 장강의 물을 마시더라도

 

此水几時休(呀)

jĭshí xiū ( yā )

이 물은 언제나 그치고

 

此恨何時已

cĭ hèn héshí

이 맺힌 설움 언제나 버릴수 있으리

 

只愿君心似我心

zhĭyuàn jūn xīn sì wŏ xīn

그저 그대의 마음이 나의 마음과 비슷하기 바래요

 

定不负相思意

dìng bù fù xiāngsī yì

부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에게 저버리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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